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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공개적으로 윤성빈 선수 언급한 '아이언맨'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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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언맨' 1·2 존 파브로 감독이 자신의 SNS에 윤성빈 선수의 사진을 직접 게재하며 축하 글을 남겼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존 파브로 감독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이언맨 헬멧을 쓴 윤성빈 선수의 경기 사진을 올리며 "얼음 위의 아이언맨"이라고 적었다.

존 파브로 감독은 '아이언맨' 1·2 시리즈뿐만 아니라 수많은 마블 시리즈 작품에 참여했다.

앞서 마블 코리아 또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윤성빈 선수를 향한 응원 글을 남긴 바 있다.

평소 아이언맨 팬으로 알려진 윤성빈 선수는 일명 '성덕'으로 불리며 많은 마블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또 윤성빈 선수는 마블 코리아의 응원 글에 "꺅!"이라고 답글을 남기며 직접 화답하기도 했다.

윤성빈 선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4차 주행까지 1위를 유지하며 압도적인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YTN PLUS 이은비 기자
(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존 파브로 감독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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