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POINT] '노출 사고' 파파다키스 "최악의 악몽…계속할 수밖에 없었다"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18.02.19 17:44 최종수정 2018.02.19 17:5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