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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신생' ARK엔터 측 "전혜빈과 전속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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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엑터스와 결별한 배우 전혜빈이 신생 소속사 ARK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았다.

ARK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9일 YTN Star에 "전혜빈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앞서 나무엑터스 측은 "전혜빈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며 "재계약은 없다"고 말했다. 전혜빈은 2009년부터 9년간 나무엑터스 소속으로 활동했다. ARK엔터테인먼트에는 과거 전혜빈과 함께 일을 했던 매니저가 세운 회사로 알려졌다.

전혜빈은 지난해 종영한 SBS '조작' 출연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YTN Star 조현주 기자 (jhjdhe@ytnplus.co.kr)
[사진출처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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