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을 빛낸 두 컬링 여신 ‘안경선배’ 김은정 X ‘좋아요정’ 이슬비 서울경제 원문 정다훈 기자 입력 2018.02.19 16: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