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릉, 민경훈 기자] '빙속여제'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와 이석규 코치가 19일 오후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내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며 미소짓고 있다.
이상화는 지난 18일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서 37초33을 기록하며 금메달만큼 귀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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