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희의 피버 평창] 산책하듯 걸어 올라요…슬라이딩센터 '금메달 길' 아시아경제 원문 박병희 입력 2018.02.19 12: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