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선수 겜린의 근황에 이목이 집중된다.
겜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ady for tomorrow!!”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속 겜린은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 제스처를 따라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활짝 웃는 표정과 발랄한 포즈가 이목을 끈다.
한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아이스 댄스 쇼트 댄스 경기에서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조가 좋은 연기를 펼쳐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또한, 개인 기록에 육박하는 좋은 점수를 받고 프리 진출을 확정 지었다.
[사진=겜린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