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카 트럼프 (좌) 그룹 엑소 (우) [사진=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이 일주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폐막식 라인업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오는 25일 오후 8시 평창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이 열릴 예정이다.
이날 폐막식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상임고문이 참석한다.
이와 함께 폐막식 무대에는 그룹 투애니원 씨엘과 그룹 엑소가 오른다. 씨엘은 2016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하는 ‘타임 100’의 후보로 이름을 올린 바 있으며, 엑소 백현은 지난 5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 개회식에서 애국가를 제창했다.
한편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는 문재인 대통령,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함께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이 참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