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초 4강 진출' 정현 "준결승 상대? 누구든 50대 50이다"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8.01.24 14:16 최종수정 2018.01.24 14: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