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능 ■ 친절한 기사단(tvN 오후 8시10분) = “언제 어디서든 부르면 달려간다.” 개그맨 이수근, 김영철, 래퍼 마이크로닷, 윤소희가 운전기사로 변신한다. MC 네 명은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을 손님으로 태우고 목적지까지 에스코트한다. 이수근은 ‘단장’ 역할을 맡아 ‘국민 운전사’의 면모를 보여준다. 유창한 외국어 실력을 자랑하는 김영철과 마이크로닷, 윤소희는 외국인 손님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도우며 예능감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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