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의문의일승 윤균상, 母 죽음 진실 찾기(feat.정혜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funE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funE ㅣ 손재은 기자] ‘의문의 일승’ 윤균상이 모친 죽음의 진실에 다가선다.

22일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극본 이현주, 연출 신경수) 제작사 래몽래인 측은 윤균상 정혜성의 촬영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광호(전국환 분)는 파헤칠수록 소름 끼치는 악행들이 드러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이광호가 과거 김종삼(윤균상 분)의 엄마까지 살인 교사했다는 것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사진 속 김종삼은 엄마 죽음의 단서를 찾아 나서는 모습. 김종삼은 파트너인 진진영(정혜성 분)과 함께 수사를 펼치며, 진실의 퍼즐을 하나씩 맞춰나가게 된다.

김종삼과 진진영이 가장 먼저 찾은 것은 당시 교통사고 기록이다. 머리를 맞대고 기록지를 보는 두 사람의 표정에는 물음표가 가득하다. 김종삼은 과거를 되짚는 듯 생각에 빠진 모습. 김종삼의 가슴 아팠던 과거의 기억, 그 사고의 기록에서 두 사람은 어떤 단서를 얻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놀라운 사실을 접한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은 폭풍 같은 스토리를 예고한다. 이곳에서 김종삼은 뜻밖의 인물과 엄마의 연결고리를 찾아내게 된다. 충격에 충격을 더할 전망이다.

‘의문의 일승’ 33, 34회는 22일 방송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 다함께 Fun! SBSFunE 연예뉴스 [홈페이지]

☞ 공식 SNS [페이스북] 앱 다운로드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저작권자 SBS플러스 & SBS콘텐츠허브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