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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정현 테니스 중계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22일 오후 5시부터 2018 호주오픈 남자단식 4라운드 6조 최종전 조코비치와 정현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정현의 테니스 중계는 JTBC3 FOX Sports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되며 모바일이나 PC는 네이버와 아프리카 TV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한편 프로테니스협회 세계랭킹 기준 정현은 58위로 조코비치는 14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조코비치는 메이저대회 통산 12회 우승자로 현재 정현은 조코비치와의 경기에서 개인 최고 성적 기록할 수 있을지의 여부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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