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트와이스 측 "사나, 장염증세로 병원치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funE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funEㅣ이정아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장염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SBS funE에 "사나가 15일 장염 증세로 병원 진료를 받았다. 현재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사나는 15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MBC '2018 아이돌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에 참여했다가 갑작스러운 장염 증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향후 스케줄은 사나의 상태에 따라 조절할 것으로 보인다.

트와이스는 일본에서 새 싱글 '캔디팝' 발표, 일본 활동을 펼친다.

happy@sbs.co.kr

☞ 다함께 Fun! SBSFunE 연예뉴스 [홈페이지]

☞ 공식 SNS [페이스북] 앱 다운로드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저작권자 SBS플러스 & SBS콘텐츠허브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