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에브리원 ‘시골경찰2’ 방송화면
치안센터에는 어린 소녀들이 찾아왔다. “누구를 찾으러 왔냐”는 질문에 아이들은 “신현준 순경님이 이재준 아저씨를 보여준다고 해서 찾아왔다”며 이재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아이들은 이재준의 얼굴을 그린 그림을 선물하며 쑥쓰러워했다. 이재준이 “사진 찍을까?”라고 제안하자 “그 전에 사인부터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소녀팬들을 본 이재준은 “날 보러 왔다니 고맙다”며 팬서비스로 화답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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