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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나의 영어사춘기' 한현민 모델워킹에 휘성 셀프 디스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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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나의 영어 사춘기'방송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한현민의 모델워킹에 휘성이 셀프디스를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tvN '나의 영어 사춘기‘에선 멤버들의 스타 애장품 파티가 방송됐다. 드레스코드가 레드 컬러란 말에 멤버들은 모두 붉은 색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이에 멤버들은 "우리 무슨 그룹 같지 않느냐"고 말했고 90년대 댄스음악을 흥얼거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모델인 한현민이 등장했고 모델다운 워킹을 선보이며 눈길을 모았다. 이에 멤버들은 휘성에게도 모델 워킹을 해보라고 권했다.

이에 휘성은 “난쟁이 워킹은 하고 싶지 않아요”라고 셀프디스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할 수 없이 워킹에 나선 순간 효연이 때마침 등장했고 휘성은 “니가 나 살렸다”라는 말로 폭소를 안겼다.

galaxy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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