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꽃보다 아름다워" 김유정, 물오른 스무살의 분위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김유정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김유정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꽃 사이에 앉아 카메라를 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올해 스무 살이 된 김유정은 아역 배우 이미지를 지울 정도로 성숙해진 미모와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김유정은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자'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유정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