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9 (수)

최두호, 아내와 함께 로맨틱 자전거…“너무 잘 어울려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사진=격투기선수 최두호 인스타그램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격투기 선수 최두호가 13개월 만의 UFC 복귀전을 치른 가운데,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0월6일 최두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전거 타기~~~ 끝나가는 추석 연휴.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최두호는 아내와 함께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밝은 표정과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슈퍼보이 파이팅”,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려요”, “최 선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두호는 15일(한국시간) ‘UFC 파이트나이트 124’ 메인 이벤트 페더급 5라운드 경기에서 제레미 스티븐스(32·미국)에게 TKO패를 당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