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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목)

[공식입장] 마마무 솔라 측 "해외 공연 리허설서 허리 삐끗···오늘(15일) 병원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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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 솔라가 허리부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게 됐다.

서울경제


마마무 측 관계자는 15일 서울경제스타에 “마마무 솔라가 말레이시아 공연 리허설 도중 허리를 삐끗했다”며 “오늘(15일) 오후 병원에서 진단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14일 말레이시아 ‘K웨이브 뮤직 페스티벌’ 공연을 마친 솔라는 15일 오전 관계자의 부축을 받으며 인천공항에 귀국하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마마무는 지난 4일 2018년 오프닝 싱글 ‘칠해줘’를 발표했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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