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예뻐질래"..선미, 나날이 진화하는 미모 종결자

선미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선미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녀엉"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물오른 미모로 셀카의 완성을 보여주고 있다. 핑크 계열의 립스틱과 재킷은 벌써 봄이 오는 듯한 화사한 느낌을 주고 있다.

또한 잡티 없는 도자기 피부는 초근접 촬영에도 굴욕 없는 완벽 미모를 자랑한다. 어떤 각도에도 예쁨이 가득 담긴 사진은 나날이 진화하는 선미의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선미는 오는 18일 신곡 '주인공'을 통해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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