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기획: 아이돌의 명암①] ‘황금알 낳는 거위?’···화려함 뒤 감춰진 어둠 서울경제 원문 이하나 기자 입력 2018.01.14 0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