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MXM "워너원 이대휘, 신곡 듣더니 함께하고 싶다고 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혜랑기자] MXM이 같은 소속사이자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함께 활약한 워너원의 이대휘를 응원했다.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보이그룹 MXM(임영민, 김동현)의 두 번째 미니앨범 ‘MATCH UP(매치 업)’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김동현은 "(박)우진이한테 연락이 오면 힘을 많이 실어주는 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동현은 "(이)대휘는 저희 이번 신곡 ‘다이아몬드걸’을 듣더니 신난다고 하더라"면서 "같이 하면 더 좋을 것 같다고 말하면서 힘을 실어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MXM의 새 앨범 ‘매치 업’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