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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가수 조권이 2AM의 미래에 대해 언급했다.
조권은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디지털 싱글 '새벽'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조권은 "2AM이 네 명이서 모인적도 있었다. 지금 네 명이 각자 회사로 가있는데 언제든지 2AM을 할 수 있을 때 모일 수 있다. 이미 다들 계약서에 명시를 했기 때문에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다들 군대가 있고 지금 군대를 다 해결하고 돌아오면 창민이 형이 40대가 되더라"면서 "일단은 절대 해체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 불화도 없었다. 나중에 모이면 인생의 쓴맛을 다 겪고 돌아온 남자의 노래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해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조권은 10일 오후 6시 신곡 '새벽'을 발표한다.
사진=민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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