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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개리 측근 "아내가 리쌍컴퍼니 신입 직원? 전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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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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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ㅣ이정아 기자] 개리와 친분이 있는 한 관계자는 개리 아내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전했다.

개리 측 관계자는 10일 SBS funE에 "개리 아내가 그 인물이라는 것은 지금 기사를 보고 알았다. 기사를 보기 전에는 전혀 짐작도 하지 못했다. 사내에서 만나고 있었다면 어느 정도 눈치를 챌 수도 있는데 전혀 몰랐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개리의 아내가 리쌍컴퍼니에 신입으로 입사해 5년여 동안 근무했던 A씨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1988년생으로 1978년생인 개리와는 10살 차이가 난다.

개리는 현재 소속사, 매니저가 없는 상태다.

개리는 지난해 4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사랑하는 사람과 천년가약을 맺었습니다. 아내는 일반인 여성으로 순식간에 제 영혼을 흔들어놨습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결혼을 발표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후 같은 해 11월 SNS에 아들의 발 사진을 게재하며 득남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happ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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