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4 (월)

[N이슈]강호동·이수근·정용화·홍은희 '토크몬' 첫녹화 완료, 소유 출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 News1 왼쪽부터 홍은희 정용화 강호동 이수근/뉴스1DB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강호동의 새 토크쇼 '토크몬'이 본격적으로 출항했다. 올리브 '토크몬' 관게자는 2일 뉴스1에 "1일 소유가 참여한 첫 녹화가 진행됐다. 가수 소유가 토크 마스터로 출연했다"고 말했다.

'토크몬'은 연예계에서 토크 고수로 알려진 ‘토크 마스터’와 재야에 숨겨진 토크 원석인 ‘토크 몬스터’가 한 팀을 이뤄 펼치는 2인1조 토크배틀이다.

웃기기로 소문난 톱 스타부터 기회가 없어 끼를 발산하지 못하는 예능초보까지 다채로운 출연진들이 작정하고 나오는 토크쇼로, ‘마스터’와 ‘몬스터’가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배꼽 잡는 토크와 기상천외한 전략들이 안방극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섬총사' 제작진이 만드는 토크쇼로, 강호동 정용화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강호동, 정용화에 이어 입담꾼 이수근과 여러 예능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보여준 바 있는 홍은희가 '토크 마스터' 라인업에 합류했다.

매주 '마스터'의 선택을 받을 '토크 몬스터'에는 예상을 뛰어넘는 끼를 장착한 다양한 예능 원석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오는 15일 올리브-tvN 동시 방송.

ichi@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