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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절기풍속 동지(12월 22일)를 앞두고 17일 서울 종로구 본아이에프 본사에서 모델들이 '동지팥죽'을 선보이고 있다.
본죽은 동짓날 팥죽을 나눠 먹으며 액운을 쫒는 풍습의 우리 전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친구야, 같이 팥죽 먹자!'이벤트도 실시한다. (사진=본아이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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