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도라미까지, 해냅니다"…고윤정, '이사통'의 변주
배우 고윤정은 외모로 먼저 주목받았다. 때로는 그 시선에 갇혔다. 그러나 그 프레임을 깨는 방식으로 성장해왔다. 이번 작품도 마찬가지. 사랑스러운 로코 여주에 머무르지 않고, 캐릭터의 균열을 드러내며 극을 흡인력 있게 이끌었다. 처음엔 늘 봐온 사랑스러운 로코 여주처럼 보였다. 웃고, 설레고, 익숙한 흐름. 그러나 8회부터 또 다른 자아를 꺼내며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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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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