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영 "국도에서 옥수수 팔 각오도 돼 있다"…힘든 지난날 재조명 아시아경제 원문 온라인이슈팀 입력 2017.12.17 09: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