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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무한도전' 양세형, 박명수 구석기 몸개그에 "망할 것"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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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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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양세형이 박명수의 구석기 개그에 독설을 날렸다.

16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와 정준하가 '코미디 빅리그' 막내로 입성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명수와 정준하는 '코미디빅리그'에 출연하게 됐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명수는 자신감있는 모습으로 옛날 몸개그를 선보였다.

이에 양세형은 "지금 '코빅'에서 그렇게 하면 관객들 웃음은 커녕, 환풍기 소리만 듣다 갈 것"이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정준하 역시 "요즘 트렌드를 파악해서 코너를 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고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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