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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JBJ 측 "활동 기간 연장 논의 중…결정된 것 없다"(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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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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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JBJ의 계약이 연장될 수 있을까.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5일 헤럴드POP에 "JBJ의 계약 연정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아직까지 정해진 바는 없다"고 덧붙였다.

JBJ는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던 연습생 권현빈, 노태현, 켄타, 김상균, 김용국, 김동한으로 구성된 그룹. 팬들의 요청에 의해 그룹이 탄생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JBJ는 앞서 데뷔 앨범 '판타지'를 발표했다.

사진=헤럴드POP DB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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