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까지 예쁘다"..윤은혜, 유기견 임시보호 봉사

윤은혜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윤은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윤은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시 보호 유기견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윤은혜는 최근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을 통해 국내 방송에 복귀한 바 있다.

윤은혜는 "신나게놀고~~신나게 뻗어자는 온유 &기쁨~둘이 자는모습이 어쩜 이리도 귀여운지 뛰어 노는걸 좋아하는 온유예요~~마당이 있거나 반려동물이 두마리 이상 키우는 가정이면 온유한테 더 좋을거 같아요~#온유 입양문의는 #행복한유기견세상으로 부탁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곤히 잠든 유기견을 품에 안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윤은혜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은혜는 지속적으로 유기견 임시 보호를 맡고 있으며, 유기견 봉사활동에서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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