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선 코앞에서 쓰러진 1위···옆에 달리던 2위의 선택 중앙일보 원문 한영혜 입력 2017.12.13 11:43 최종수정 2017.12.13 14:3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