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가운데)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 멀티플렉스관에서 열린 영화 1급 기밀 제작보고회에서 밝게 미소를 짓고 있다.
김상경, 김옥빈, 최무성, 최귀화, 김병철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급기밀'은 국가라는 이름으로 봉인된 내부자들의 은밀한 거래를 폭로하는 범죄실화극으로 2018년 1월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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