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케이티 홈즈가 딸 수리 크루즈와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1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US 위클리는 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홈즈가 딸 수리 크루즈와 함께 2917 징글볼 콘서트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티 홈즈는 딸 수리 크루즈와 함께 무대에 올라 손을 꼭 잡은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톰 크루즈를 빼다 박은 수리의 예쁜 외모가 팬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한편 케이티 홈즈는 2012년 8월 배우 톰 크루즈와 이혼했다. 케이티 홈즈는 이혼 후 양육권을 얻어 수리 크루즈와 함께 뉴욕에서 살고 있다.
톰 크루즈는 자신의 종교 사이언톨로지의 반대로 약 3년 간 딸을 만나지 않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