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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이엠셰프' 방송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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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이엠셰프'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아이엠셰프' 박효남 셰프가 중2 도전자의 회뜨기 기술에 감탄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아이엠셰프'에서는 김예림 양의 회뜨기 실력이 공개됐다.
이날 김예림 양은 박효남 셰프 앞에서도 전혀 당황하지 않고 회를 떴다. 살점 하나 없이 완벽한 회뜨기 기술에 박효남 셰프는 "껍질만 떴다"며 감탄했고, 영상으로 이 모습을 보던 MC 김준현도 "살점 하나 없이 완벽하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엠 셰프'는 셰프가 되기를 꿈꾸는 11세에서 16세 사이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주니어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비엔나의 여왕' 김소희, '중식의 대가' 이연복, '자연주의 셰프' 샘킴, '대한민국 요리명장' 박효남, '미슐랭 2스타' 권우중 셰프 등 대한민국 최강 셰프 다섯 명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jin@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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