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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의문의 일승' 윤균상, 탈옥 위해 징벌방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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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SBS '의문의 일승'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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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의문의 일승'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의문의 일승' 윤균상이 감옥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일부러 난동을 부렸다.

27일 방송된 SBS '의문의 일승'에서는 윤균상이 백경(김동원 분)의 신발을 보고 징벌방의 존재를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균상은 백경의 실내화를 보고 백경이 징벌방이 아닌 외부에 다녀온 것을 눈치챘다. 이어 일부러 난동을 부려 징벌방에 갇혔고 감옥을 빠져나가는 것에 성공했다.

그러나 빠져나간 외부에서 의문의 남자 두 명이 시체를 처리하는 것을 발견하고 쫓기는 신세가 됐고, 길가에 세워져 있던 빈 차를 타고 겨우 도주에 성공했다.

jin@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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