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현장영상] '의문의 일승' 윤균상 "이종석과 너무 친해…다치지 말라 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본사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배우 윤균상이 이종석에 대해 언급했다.

윤균상은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새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극본 이현주, 연출 신경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절친으로 알려진 이종석에 대해 말했다.

‘의문의 일승’은 가짜 형사 오일승(윤균상 분)이 된 누명 쓴 사형수 김종삼(윤균상 분)이 사회에 숨어 있는 적폐들과 한판 승부를 펼치는 활극으로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