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SEN=유지혜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오후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헤드폰을 쓴 수지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수지는 수수한 메이크업에 편안한 차림을 하고 있어 일상의 한순간임을 짐작케 한다. 그럼에도 무결점의 피부와 감탄을 자아내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특수한 효과를 준 사진 덕분에 수지의 사진은 더욱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팬들 또한 “화보 아냐?” “정말 이렇게 예쁠 수가”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수지는 지난 16일 종영한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 yjh0304@osen.co.kr
[사진] 수지 인스타그램.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