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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토)

'마녀의 법정' 윤현민, 노란 단풍나무 아래 가을남자…"훤칠한 키에 조그만 얼굴, 황금비율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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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드라마 '마녀의 법정'에 출연 중인 윤현민이 가을남자 컨셉의 사진을 올려 관심받고 있다.

최근 윤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문화뉴스

사진 윤현민 인스타그램



사진 속 윤현민은 노란 단풍이 가득한 나무 아래에서 슈트를 입은 채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184의 훤칠한 키에 조그마한 얼굴로 황금비율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현민이 출연 중인 '마녀의 법정'은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berzinspy@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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