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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토)

'스트레이 키즈' 박진영, 탈락 이민호 위로 "못해서가 아니라 연습 기간이 짧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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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net '스트레이 키즈'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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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스트레이 키즈'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스트레이 키즈' 이민호가 첫 번째 탈락자가 됐다.

14일 방송된 Mnet '스트레이 키즈'에서는 첫 번째 탈락자로 이민호가 선정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3-3-3 유닛 미션에서 이민호가 '스트레이 키즈' 첫 번째 탈락자가 됐다. 이에 박진영은 "못 해서가 아니라 연습 기간이 짧았다"고 위로했다.

이민호는 인터뷰에서 "한 시간이라도 덜 자고 연습할걸"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기획사가 만들어내는 정형화된 아이돌에서 탈피하고 연습생들이 스스로 팀의 음악적 정체성과 세계관을 완성해가는 자생 리얼리티다.

jin@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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