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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토)

한국 VS 세르비아 1-1 무승부로 경기 종료…콜롬비아, 중국에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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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르비아 무승부, 중국 콜롬비아 0-4 완패 사진=MK스포츠


한국-세르비아 평가전에서 신태용호가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14일 오후 8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는 한국과 세르비아와의 평가전이 열린 가운데, 1-1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됐다.

이날 경기에는 손흥민이 4-2-3-1 포메이션의 원톱을 맡았으며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기성용(스완지 시티), 이재성(전북 현대) 등이 출전했다.

한국 대표팀은 세르비아에 먼저 골문을 열어줬다. 랴이치(토리노 FC)는 후반 13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3분 뒤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한편, 이날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중국의 친선경기에서 콜롬비아가 4-0으로 완승을 거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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