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30 (일)

22점 몰아낸 '국가대표 센터' 양효진…현대건설 선두 도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이 도로공사를 누르고 연패 탈출과 함께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국가대표 센터인 양효진이 맹활약을 펼치며 현대건설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양효진은 블로킹 7개와 서브 에이스 4개 포함 팀내 최다인 22점을 올리며 3대 1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2연패에서 벗어나며 승점 3점을 추가한 현대건설은, 3위에서 단숨에 선두로 뛰어올랐습니다.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나도펀딩] 연탄기부 참여하기
☞[마부작침] 청와대에 침투한 공포의 존재…그의 이름 '꽃매미'
※ © SBS & SBS I&M.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