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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치인트'·'마녀의 법정' 김혜지, 투이컴퍼니와 전속계약 체결(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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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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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배우 김혜지가 투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6일 소속사 투이컴퍼니 측은 "최근 배우 김혜지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김혜지는 정인기 김호정 김기천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이에 투이컴퍼니 측은 "김혜지는 지금까지 작품을 통해 개성 있는 마스크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배우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좋은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있는 만큼 앞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은 물론이고 연극 예능을 넘나드는 폭넓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것이다. 더 크게 성장할 배우 김혜지의 모습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tvN '치즈인더트랩', SBS Plus '수요일 오후3시 30분', KBS2 '마녀의 법정' 등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김혜지는 박희순 진경 황우슬혜 등이 출연하는 영화 '썬키스트 패밀리'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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