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 / 사진제공=(주) 비오스트 뮤직 , (주) 마이 엔터테인먼트
바다는 5일 정오 ‘마녀의 법정'(극본 정도윤, 연출 김영균)의 OST ‘사랑했다고’를 공개했다. OST 참여는 약 4년 만이다.
‘사랑했다고’는 바다 특유의 감미롭고 애절한 음색과 섬세한 감성이 피아노 선율과 조화를 이룬다. 이 곡은 극 중 마이듬(정려원)이 여진욱(윤현민)에게 다가서고 싶지만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애틋한 마음을 그린다. 오는 6일 방송에서도 흐를 예정이다.
‘마녀의 법정’은 뜻밖의 사건에 휘말린 검사 마이듬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택한 여진욱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수사를 벌이며 일어나는 일을 담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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