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EXID 솔지, 활동 재개…'마녀의 법정' OST 첫 주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텐아시아

그룹 EXID 솔지/사진제공=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걸그룹 EXID 솔지가 KBS2 ‘마녀의 법정’ OST 첫 번째 주자로 발탁됐다.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오늘(20일) 정오 솔지가 참여한 ‘마녀의 법정’ OST ‘바람에 기대’가 공개된다”고 밝혔다.

‘바람에 기대’는 마이듬(정려원)의 메인 테마 곡이다. 마이듬의 숨겨진 아픔과 그리움을 그린 4회의 엔딩 장면에 삽입됐다.

솔지는 ‘바람에 기대’ 발표 후 오는 11월 7일 오후 6시에 공개되는 EXID의 네 번째 미니앨범 ‘풀 문(Full Moon)’ 녹음에 참여한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