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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야노시호, 란제리 화보로 명품 몸매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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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야노시호가 화보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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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아내이자 일본 모델 야노시호 화보가 공개됐다.

16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marie claire)는 유럽 프리미엄 란제리 샹티와 모델 야노시호의 2017년 F/W 란제리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야노시호는 변함 없이 아름다운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역광으로 내리쬐는 가을 햇살은 야노시호의 매력적인 눈빛, 포즈와 만나 환상의 조화를 이뤘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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