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6 (일)

'더 유닛' 비, 태민·현아·황치열 등과 첫 회의 인증샷 "고퀄 무대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더 유닛' 비, 태민·현아·황치열 등과 첫 회의 인증샷 "고퀄 무대임" /더유닛, 사진=비 SNS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가수 비가 '더 유닛' 첫 회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유닛' 회의 기대 이상. 고퀄리티 무대임. 태민, 현아, 조현아, 황치열, 산이. 무대 기대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회의실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멘토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각 분야 최고를 맡고 있는 멘토들의 모습에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이들은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하 더 유닛)에 멘토로 출연한다.

'더 유닛'은 전현직 아이돌 전체를 대상으로 그들의 가치와 잠재력을 재조명하고 대한민국 대표 유닛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