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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토)

케이윌, "내가 부르면 좋은 곡이 될 거라는 확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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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 문화뉴스 MHN 이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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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박소연 기자] 케이윌이 2년 반만에 정규 앨범을 들고 컴백했다.

금일 (2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케이윌의 네 번째 정규 앨범 'NONFIC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케이윌은 "곡에 대한 확신이 있냐"는 질문에 "내가 부르면 좋아질 거라는 확신은 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가수 활동 외의 활동에 대해서는 "뮤지컬을 하면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됐다. 패턴화된 생활을 오랜만에 하게되면서 전에 못했던 나름의 마음의 여유를 가졌다"고 전했다.

한편 케이윌의 네 번째 정규 앨범 'NONFICTION'은 금일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차트를 통해 공개된다. 또한 오후 8시에는 쇼케이스가 진행되며, 이 현장은 네이버 스타 라이브 애플리케이션 V의 스타쉽 공식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동료가수 정기고의 사회로 타이틀곡을 비롯한 앨범의 수록곡을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soyeon0213@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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