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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포인트1분]오대환X신현준, 119와 연계해 말벌 퇴치 작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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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신현준과 오대환이 말벌 퇴치에 나섰다.

25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시골경찰’에서는 마을 어르신들과 이별을 준비하는 신현준, 최민용, 오대환, 이주승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신현준, 최민용, 오대환, 이주승이 진안 경찰서 치안센터를 떠나야 할 마지막 날이 다가왔고, 신현준과 오대환은 어르신들께 이별 인사를 하러 다니며 섭섭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오대환과 신현주는 말벌로 위험에 처한 어르신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고, 위험한 상황에 119에 신고 접수를 해 연계하는 방안을 선택했다.

한편 ‘시골경찰’은 연예인들이 직접 진안 경찰서 관할 내 치안센터의 순경으로 생활하며 모든 민원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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