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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전소미, 동생 에블린과 어린 시절 보니?…반박불가 '모태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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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문화뉴스MHN 이충희] 가수 전소미와 그의 동생 에블린의 어린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소미, 동생 에블린과 어린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빨간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태권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전소미와 그의 동생 에블린의 또렷한 이목구비는 '모태미녀'임을 입증했다.

한편 전소미 동생 에블린과 아빠 매튜는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박스 라이프'에 출연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블린과 매튜가 출연하는 '박스 라이프'는 10월 추석 연휴 중에 방송되며 구체적인 편성은 미정이다

chunghee3@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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