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남한산성' 조우진 "생경한 청나라 언어, 달달 외울 수밖에" YTN 원문 조현주 입력 2017.09.25 17: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